사진; 오메가프로젝트 요코하마 사장(왼쪽)과 성진씨앤씨 임병진 사장이 합작법인 설립을 합의한 후 악수하고 있다.
성진씨앤씨(대표 윤웅진·임병진 http://www.sjcnc.com)는 디지털영상저장장치 및 관련제품의 일본시장 진출을 겨냥, 오메가프로젝트와 공동으로 현지 합작법인인 SJ오메가를 설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성진씨앤씨는 합작법인에 기술을 제공하는 대가로 전체 지분 중 50%를 갖게 되며 오메가프로젝트는 3000만엔의 자본금과 현지 네트워크를 통한 경영을 담당하게 된다.
성진씨앤씨는 이번 법인설립을 통해 은행, 학교, 교통관련 등 세부적인 영업과 함께 대기업을 대상으로 한 대형 프로젝트 위주의 영업도 가능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진 사장은 “현지 영업능력을 강화해 2002년까지 일본내에서 2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일본증시 상장도 바라보고 있다”며 “미주, 중국, 유럽 등 다른 지역에도 현지법인 설립을 통한 현지 마케팅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오메가프로젝트는 IT산업과 영화, 음반 등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고도의 성장을 하고 있는 회사로 3개의 자스닥 등록업체를 포함한 9개의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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