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 사업자의 가개통 여부를 놓고 상호비난전을 벌였던 이동전화사업자들이 지금까지의 가개통에 대해 엄격히 조사하는 한편 앞으로 이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토록 하자는 데 합의했다.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은 16일 오후 정보통신부 산하 통신위원회에서 회의를 갖고 현재 벌어지고 있는 가개통 문제를 이른 시일내에 종결짓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사업자들은 그동안 있었던 가개통 물량에 대해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정확한 조사를 하기로 했으며 세부사항은 각 사업자들이 팀장급 협의회를 구성해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통신위원회 관계자, SK텔레콤 마케팅본부 이석환 상무, KTF 마케팅전략실장 조서환 상무, LG텔레콤 마케팅실장 오규석 상무 등이 참석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2
화웨이 AI NPU 서버, 4분기 韓 상륙…엔비디아에 도전장
-
3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4
네이버시리즈, 7월 블리치·나루토 전권 무료 공개 이벤트
-
5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6
SKB, 지상파 VOD 포함 'B tv+ max' 출시…IPTV 구독 요금제 경쟁
-
7
2배 빠른 '와이파이7' 도입 속도
-
8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9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10
삼성전자 AI로 5G망 속도 52% 높여…日 KDDI와 실증 성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