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기술(대표 김덕우 http://www.wooritg.com)은 최근 구리시에 제1·2중계 펌프장의 제어설비를 웹으로 원격 제어할 수 있는 감시장비를 공급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환경부가 환경기초설비에 대해 웹상에서 감시·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발표한 이후 첫 관급 수주라고 우리기술측은 설명했다.
김덕우 사장은 “환경관련 기술이 IT인프라를 활용, 정보화 및 원격화를 통해 선진화되는 추세여서 원격감시장비 시장규모는 폭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수처리뿐 아니라 소각로와 대기처리분야 등 환경부문 시장공략을 본격화해 원격 감시제어 장비부문에서 내년에 50억원, 2005년에는 15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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