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인터넷(대표 김태유 http://www.ktinternet.co.kr)은 지난 98년초 한국통신문화재단 AD클릭 사업부로 신설돼 그해 11월 ‘KT인터넷’으로 독립한 온라인 종합 마케팅 회사다.
국내 최초로 네트워크 광고 업무를 시작한 KT인터넷은 현재 350개 이상의 유명 웹사이트 회원사와 연계해 800만 DB의 타깃 메일을 운영하고 있다. 또 최근에는 모바일 인터넷 광고 개발 등 새로운 분야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 회사는 크게 세가지 사업부문 가운데 온라인 광고대행 부문에 한해 경영 아웃소싱을 도입했다. 급격히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였다. 지난해 3월부터 맥세브의 컨설턴트가 지속적으로 중요한 경영회의에 꾸준히 참석하고 중요한 사안에 대해 최종 자문을 해주고 있다.
이에 따른 효과는 크게 두가지다. 첫번째는 컨설팅 업체인 맥세브의 다른 고객들과의 연계로 고객을 더욱 늘리는 등 시너지효과를 발휘한다는 점. 둘째는 기업의 전반적인 비전하에서 업무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온라인 광고대행이란 인터넷 상에서 온라인 광고를 대행해 수주해주거나 기업의 온라인 제품 판매를 위한 페스티벌 등을 기획해주고 효과를 측정해주는 업무다. KT인터넷은 마케팅 에이전시라는 기업의 비전에 맞춰 단순화될 수 있는 온라인 광고대행 업무를 체계적인 전략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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