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존과 경제성장 지속가능개발 원칙에 동의하는 기업체들의 모임인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KBCSD)가 내년 초 창립될 예정이다.
전경련은 15일 전경련회관에서 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에 대한 설명회를 갖고 회원 확보 및 창립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환경친화 경영 우수업체인 태평양·유한양행 등 기업의 환경담당임원들이 참석했다.
KBCSD는 경제성장과 환경보존·사회발전을 조화롭게 추구하는 데 뜻을 같이하는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로 구성되는 조직으로 앞으로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적 산업계 조직인 지속가능개발을 위한 세계산업계협의회(WBCSD)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지속가능발전을 추구한다.
KBCSD 창립발기위원회에는 삼성전자·포항제철·제일제당·LG칼텍스정유·동양물산기업·교보생명·롯데칠성음료·아시아나항공·제일모직·한솔제지·한진중공업·한화석유화학 등 12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WBCSD는 세계 유일의 산업계 환경조직으로 현재 이 조직에는 LG그룹·삼성전자를 비롯해 AT&T·NEC·소니·3M 등 160여개 선진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3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4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5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6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7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8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9
코스피, 6600선 유지…급등 줄이고 숨 고르기
-
10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