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기술 전문기업 보이스텍(대표 강수웅 http://www.voicetech.co.kr)은 충북도청에 음성인식 민원안내시스템을 공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는 음성인식엔진인 ‘세이보이스’, 음성합성기인 ‘세이텍스트’, 음성재생속도 변환기인 ‘세이체인저’를 묶어 충북도청 민원안내시스템(도민의 소리)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충북도청은 음성인식 민원안내시스템을 다음달 1일부터 서비스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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