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닷넷 비전 구현을 위한 개발 도구인 ‘비주얼 스튜디어 닷넷’의 연말 출시를 앞두고 국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차세대 아키텍처인 XML웹 서비스의 무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내 개발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번 무료교육은 MS가 지난 4월부터 국내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해 왔던 C샵 무료교육과 ASP·NET 무료교육에 이어 이뤄지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무료교육을 위해 서울에 10개 교육장을 마련했으며 1회당 8시간에서 20시간의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총 3일 20시간 집중 교육으로 진행되는 이 과정을 통해 개발자들은 XML 기초, 웹 서비스 기초, 비주얼 C샵을 이용한 실제 웹 서비스 구현 방법을 배울 수 있게 된다. MS는 교육 참석자에게는 약 1000페이지 분량의 웹 서비스 원서를 제공, 교육 종료 후에도 웹 서비스를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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