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솔루션업체 엑서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연정 http://www.xus.co.kr)가 임대방식의 빌링서비스 ‘X-ASP’를 개발했다. 이 제품은 기존 구매방식과 온라인애플리케이션임대서비스(ASP)를 결합한 서비스로 월정액으로 솔루션을 이용하며, 2년 후에는 솔루션의 소유권을 무상이전해 줘 업체의 투자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
X-ASP는 최적화 과정을 통해 해당 업체의 서버에 탑재되며 간단하고 손쉬운 관리모듈을 통해 기존인력만으로 충분히 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 전자지갑 기능을 가지고 있어 콘텐츠 신디케이터나 콘텐츠 몰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 사업에 응용할 수 있다.
이연정 사장은 “콘텐츠 업체에게 보다 나은 조건의 빌링솔루션을 제공해 수익모델에 대한 고충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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