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장비업체인 3R(대표 장성익)은 3분기 매출액이 2분기에 비해 55% 증가한 66억2900만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올들어 3분기까지 매출 누계는 127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의 경상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억8900만원과 1억600만원을 기록, 2분기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3R 관계자는 “상반기에 수익이 나지 않는 사업부문을 정리하고 영업조직을 개편하는 등 조직정비 작업을 완료함으로써 3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매출증대 및 비용감소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3R 측은 “올해 전체 매출액은 당초 예상치인 2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매출액 전망도 상향 조정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6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AWS 이어 MS도 'FDE' 조직 신설…“3조8000억원 투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