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전용회선 사업자 케이알라인(대표 방상구 http://www.krline.net)은 기존의 유선 전용회선과 달리 무선으로 서비스되는 무선 인터넷전용회선서비스 상품 에어컵을 출시, 무선ISP 시장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에어컵서비스는 주파수 2400∼2483.5㎒ 대역을 이용해 제공되며 무선 메트로 환형망 구조로 이뤄져 안전한 백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케이알라인측은 설명했다. 케이알라인은 에어컵서비스가 이같은 특성을 바탕으로 그동안 무선ISP가 유선ISP에 비해 안정성이 떨어진다는 시장의 평가를 불식시키는데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이알라인 관계자는 “에어컵서비스는 IEEE802.1x 표준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성은 물론 보안성까지 갖췄다”며 “무선ISP시장의 서비스, 품질경쟁을 활성화시키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케이알라인은 서울 전역과 대구지역을 에어컵서비스 1차 전략공급지로 설정해 시장공략에 나서는 한편 서비스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E1급 무선상품을 월 27만5000원(부가세 별도)에 제공하는 파격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2)3461-7700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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