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삼성 컴덱스서 디지털컨버전스 기술 과시

LG전자와 삼성전자는 12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되는 컴덱스에서 대규모 부스를 마련, 초박형 대화면 PDP TV를 비롯해 세계 최대 40인치 LCD TV와 TV수신이 가능한 휴대형 DVD플레이어·LCD모니터 등 첨단 디지털 컨버전스(융합) 제품군을 대거 출품, 첨단 디지털 기술을 과시한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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