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거래소(대표 이기주 http://www.kttc.org)가 벤처기업간 인수합병(M&A)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내 최대의 M&A지원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기술거래소 측은 수요발굴·정보교환·투자지원에 참여할 20개 이상의 기관·단체·업체 등과 제휴하는 M&A지원협력체제를 연내 구성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술거래소는 우선 벤처지원기관 및 단체·법률자문기관·투자회사·컨설팅회사 등과 업무협력 체제를 마련키로 했다.
또 구조조정 특례 보증제도, 중진공 경영지원팀 중기구조개선 자금, 산업은행의 자금연계 및 매수·매도정보 등 다양한 M&A관련 법규·자금·정보 등을 활용해 M&A활성화를 꾀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외적으로 미국·독일·중국 등 해외 M&A 전문기관과도 연내 제휴 체결을 목표로 협의를 진행중이다.
40명의 M&A관련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술거래소는 M&A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유관기업간 M&A관련 정보 DB화도 준비중이다.
기술거래소는 내년초 본격 가동될 종합적 M&A지원협력 네트워크는 크게 벤처지원 단체와 투자단체 등 2개 그룹이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기술거래소측은 한국벤처기업협회·한국IT중소벤처기업연합회(PICCA)·코스닥위원회·기술신보·한국벤처캐피탈협회·M&A전문업체·구조조정전문회사 등 20여개의 기관·업체·협회와 협력체계를 갖고 효율적 M&A업무작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재구기자 jk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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