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롬기술(대표 오상수)의 유료 인터넷전화서비스 스마츠콜을 이제 공중전화와 일반 가정전화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 업체는 스마츠콜 개인식별번호(PIN넘버)를 일반 공중전화와 가정용 전화기에 입력하면 손쉽게 인터넷전화를 쓸 수 있는 신규서비스를 8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터넷전화는 인터넷에 직접 접속해 사용하거나 인터넷전화 전용단말기를 사용해야 하는 등 제약이 따랐지만 이번 서비스의 경우 온라인에서 이용하는 PIN넘버를 오프라인 전화기에서도 그대로 활용하게 돼 인터넷전화 이용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새롬기술 김대선 이사는 “이번 서비스는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통신환경을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며 “이제 스마츠콜서비스 이용자들은 온오프라인 중 자신의 선택에 따라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스마츠콜 이용자는 물론 스마츠콜사이트(http://www.dialpad.co.kr)에서 스마츠 PIN넘버를 구입한 고객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세계 220여개 지역과 통화가 가능하고 통화 사용내역 조회나 스마츠요금 충전은 온라인에서 가능하다.
이용방법은 일반전화나 공중전화에서 무료 접속번호(080-801-0770)를 누른 뒤 구입한 PIN넘버를 입력하고 상대방 번호를 누르면 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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