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엠텍(대표 김동필 http://www.ezzemobile.com)은 중국 렌샹(聯想)그룹 자회사인 디지털차이나와 20만대, 4000만달러 상당의 유럽형이동전화(GSM) 단말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는 중국에서 소비자가격 3000위안 이상인 고가제품 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다.
김동필 사장은 “중국 내 전자·IT 분야 기업들과의 단말기 수출 협상건이 성사 단계”라며 “내년 중으로 200만대 정도의 GSM 단말기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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