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지탈퍼스트 김용호 사장, 삼성전자 정활 상무, 모빌씨앤씨 황보영철 사장, 한국암웨이 박세준 부사장, KTF 이정호 상무, 한국통신 이득종 국장(왼쪽부터) 등이 컨소시엄 구성에 서명한 후 손에 손을 맞잡고 모바일ABN사업의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모바일 솔루션, 네트워크 마케팅, 단말기, 통신카드, 이동통신사 등 무선인터넷 관련 7개사가 대규모 m-커머스 전개를 위한 그랜드 컨소시엄을 결성했다.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 전문업체인 모빌씨앤씨 (대표 황보영철)를 비롯해 마케팅업체인 한국암웨이(대표 데이비드 어서리), 삼성전자(대표 이기태), 한국통신(대표 이상철), LG텔레콤(대표 남용), KTF(대표 이용경), 디지탈퍼스트(대표 김용호) 등 7개사는 8일 m-커머스 활성화를 위한 공동 제휴식을 가졌다.
7개 참가업체들은 이에 따라 100만여명의 한국암웨이 회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암웨이 비즈니스 네트워크(ABN:Amway Business Network) 서비스’를 제공키로 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향후 해외 공동 진출을 모색하는 등 다각도로 협력체제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무선상거래 서비스 ‘모바일ABN’ 사업은 모빌씨앤씨의 기업용 모바일 솔루션 ‘mPOP’이 탑재된 삼성전자 무선단말기를 디지털퍼스트를 통해 이달말부터 회원들에게 공급하는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모바일ABN이 구축되면 한국암웨이 회원들은 상품주문, 무선결제, 배송확인, 실적조회, 이메일, 문자메시지, 회원관리, 동료 회원과의 연락 등을 무선단말기 하나로 모두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에따라 기존 오프라인상에서의 업무에 비해 약 6배 이상의 시간적, 물리적 절감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모바일ABN 모델은 앞으로 해외에서도 적용될 예정이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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