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4분기 디지털콘텐츠 대상에서 디지털영상 부문에 삼지애니메이션의 ‘이상한 가족’을 선정, 시상했다고 6일 밝혔다.
정통부는 또 온라인게임 부문에 조이온의 ‘기어즈’, 교육용콘텐츠 부문에 리틀팍스의 ‘멀티미디어 동화·동요게임’, 무선콘텐츠 부문에 게임빌의 ‘라스트워리어’, 기타 디지털콘텐츠 부문에 싸이언소프트의 ‘마스크메이트’를 각각 선정했다.
그러나 웹캐스팅 분야는 디지털콘텐츠 대상의 성격에 부합되는 작품이 없어 수상작을 선정하지 못했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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