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지 엔진 개발업체 데이타코러스(대표 고재용 http://www.datachorus.com)는 클러스터 NAS 엔진인 ‘클러스토(ClusStor)’를 개발, 제품 공급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데이타코러스가 개발한 클러스터 NAS는 서버와 스토리지 사이를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것외에 개별 스토리지들도 네트워크로 연결, 다수의 스토리지를 하나의 스토리지로 묶은 것이다.
이 회사는 클러스토를 기존 협력업체인 넷컴스토리지와 대만 마더보드업체 에폭스의 자회사인 3Ds에 공급할 예정이며 리눅스원을 비롯한 국내외 업체들과 제품공급을 위한 협의를 벌이고 있다.
이 회사 고재용 사장은 “개별 스토리지를 클러스터링함으로써 확장성과 안정성이 크게 개선됐다”며 “국내 업체는 물론 일본 등지의 해외업체와도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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