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공대 정보통신대학원(원장 이필중 전자전기공학과 교수)은 개원 10주년 기념 ‘동문의 밤’ 행사를 3일 오후 7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갖는다.
이 행사에는 정성기 포항공대 총장을 비롯, 이필중 대학원장, 이성만 동창회장(마크로테크놀러지 대표)을 비롯한 교직원·동문 200여명이 참석해 기념식과 경과보고, 대학원 발전방향 세미나 등 모교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한다.
포항공대 정보통신대학원은 정보통신연구소와 함께 지난 92년 3월에 설립, 소수정예의 강도높은 교육과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정보통신 분야의 고급인력을 양성하는 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까지 배출된 201명의 졸업생은 국내외 대기업과 벤처기업, 대학 및 연구소, 국가기관 등 각계에 진출, 우리나라 정보통신 분야를 이끌어가고 있다. 졸업생 중 벤처기업에서 CEO로 활동중인 동문은 모두 20여명으로, 펜타시큐리티 보안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는 마크로테크놀러지 이성만 사장, EXCEM 조종암 사장, 와이즈프리 박재현 사장, 노벨테크 안용석 사장, MISECURITY 이일수 사장, 엔키아 이선우 사장 등이 대표적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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