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서대학교가 ‘모바일 캠퍼스(mobile campus)’를 개통해 디지털 교육환경을 실현하고 있다.
동서대(총장 박동순)는 기가급 통신망을 기반으로 모바일 캠퍼스를 구축, 1일 본관 컨벤션홀에서 모바일 캠퍼스 개통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동서대가 구축한 모바일 캠퍼스는 온라인 정보환경을 모바일 환경으로 대체해 학생들이 노트북이나 개인휴대단말기(PDA), 이동전화 등을 이용해 교내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강의는 물론 전자도서관·학사정보·학습정보 등 각종 정보를 검색할 수 있다.
이로써 동서대는 대학교육의 4가지 요소인 교육환경·교육공간·교육과정·교육방법의 모바일화를 통해 교육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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