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다와 코드레드에 이어 미국 뉴욕 테러사건의 주범으로 지목되고 있는 빈 라덴의 이름을 딴 빈 라덴 바이러스의 공격이 예상되는 가운데 인터넷 트래픽 전문업체인 라드웨어코리아(대표 정윤연)가 이러한 바이러스 공격방어를 위한 방화벽 관리 솔루션 ‘파이어프루프 2.2’의 국내시장 공급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파이어프루프 2.2’는 여러 대의 방화벽 환경에서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로드밸런싱 솔루션으로 악성 바이러스로부터 방화벽을 보호하고 감염된 네트워크 시스템에서 전달되는 트래픽을 감시해 차단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또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션을 선택적으로 골라내 제거함으로써 방화벽의 성능을 최상으로 유지해 주는 기능을 제공한다.
라드웨어 정윤연 사장은 “파이어프루프 2.2는 450종 이상의 악성 바이러스에 대한 방어기능을 보유하고 있고 네트워크 어드레스 변환(NAT) 기능과 QoS 기능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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