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지식정보자원관리사업(전담기관:한국전산원)으로 추진된 각 분야(과학기술·교육학술·문화·역사)의 대표 포털사이트를 연계하여 통합·검색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통합검색시스템을 구축, 시범서비스 제공에 이어 1일부로 정식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국가 지식정보 통합검색시스템은 331개 기관이 구축·운용하고 있는 DB를 일반국민들이 마치 하나의 DB를 검색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도록 한 원스톱 종합검색시스템이다.
정통부 관계자는 “학술지나 학위논문 등의 원문정보가 많이 필요한 대학생이나 연구자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고급검색기능을 이용하면 각 분야별로 더욱 상세히 검색할 수 있어 특정분야의 자료 또한 쉽게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통부는 이와함께 서비스 개시와 더불어 활용사례 공모, 신규 지식동호회 지원, 온라인 정보검색 퀴즈대회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키로 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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