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P포럼(의장 이상훈)은 내달 1일 오후 4시부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차세대 VoIP 분과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는 숭실대 정수환 교수가 최근 국제적인 표준제정과 관련, 관심을 모으고 있는 차세대음성데이터통합(VoIP) 기술의 보안 관련 이슈와 업체들의 대처방안을 제시한다. 이밖에 안양대 최선완 교수가 VoIP 국제표준과 관련 인터넷표준화기구인 IETF의 최근 동향을, 숭실대 김영한 교수가 최근 개최된 VoIP 전시회 VoN 콘퍼런스의 결과를 발표한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7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8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9
인텔리안테크, 美 'Satellite 2025' 참가 성료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