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및 사무기기 전문업체인 데이통콤(대표 주진용 http://www.dtcom.co.kr)이 30일 서울지방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 인증을 받았다.
지난 99년 말 대우통신에서 분사한 데이통콤은 복사기와 콜러ID 900㎒ 유무선전화기를 개발, 판매해왔으며 설립 이래 매년 매출액 5% 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투자, 이번에 연구개발기업으로 벤처인증을 받았다.
데이통콤은 벤처기업 인증을 계기로 법인세·소득세 감면 등 각종 세제혜택과 저리융자·신용보증시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금융서비스를 받게 됐다.
한편 이 회사는 최근 블루투스기술을 이용한 USB어댑터·블루투스폰 등 블루투스 제품개발에도 주력, 향후 연구개발 분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조윤아기자 forang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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