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솔루션업체인 노스텍(대표 홍동진 http://www.SS7.co.kr)은 온세통신에 1000포트 규모의 음성인식 다이얼링 솔루션(모델명 NOS-VAD)을 구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가 온세통신에 구축한 시스템은 SS7 시그널링을 기반으로 구성돼 기존 가입자가 전화기를 교체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전화를 걸 수 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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