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배급업체인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는 30일 신대방동 전문건설회관에서 화제의 PC게임 ‘토라우만’의 발표회를 갖는다.
다음달 2일 출시 예정인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토라우만’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엽기 트렌드에 맞춰 제작된 게임으로 게이머가 조직의 두목이 되어 4명의 깜찍한 정의의 용사 토라우만과 맞서 싸우는 게임이다. 특히 일반적인 전투 중심의 기존 게임과 달리 스토킹을 통해 토라우만의 약점을 알아내거나 무릎을 꿇고 구애하는 등 독창적인 시나리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게임은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유명한 NEC인터채널에서 제작했으며 세일러문의 제작진이 게임 시나리오를 담당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배급을 담당하는 한빛소프트는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게임 대사를 모두 한글화했으며 국내 성우들을 기용해 음성 녹음을 했다.
한빛소프트 김영만 사장은 “‘토라우만’은 동문서답식의 기상천외한 대사와 엽기적인 캐릭터 등이 등장하는 이색 게임이기 때문에 기존 게임에서 맛볼 수 없었던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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