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육사이트 운영업체인 토토빌인터넷(대표 서문환 http://www.totovil.co.kr)이 유아 영어학습시장 공략을 위해 MP3 기술을 적용한 인형 모양의 디지털 유아학습기 ‘네키(모델명 neki-200)’를 31일부터 본격 시판한다.
이 제품은 토토빌인터넷이 지난해 선보인 인터넷 토이의 업그레이드 모델로 MP3플레이어 개발업체인 넥스트웨이(대표 범재룡)와 6개월여 동안 공동개발한 제품이다.
각종 콘텐츠를 저장할 수 있는 착탈식 롬팩을 장착했고 기존의 PC 다운로드 기능을 제공한다. 또 여러 개의 제품에 동시에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별도의 장치도 함께 공급하며 이레홀딩스와 공동개발한 영어교육프로그램 ‘kid’s MID ENGLISH’도 지원한다. 토토빌인터넷은 이 제품을 유치원·영어학원·미술학원 등에 집중적으로 판매한다는 계획으로 올해 약 3만대, 내년 약 20만대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문의 (02)884-0434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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