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정보센터(KISC·대표 서귀종 http://www.kisc.net)가 광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를 1년간 한시적으로 위탁 운영한다.
광주시는 최근 정부나 시 출연 기관 및 법인을 대상으로 광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 위탁운영자를 모집한 결과 KISC가 단독 신청함에 따라 최종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위탁기간은 오는 12월 1일부터 1년간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난으로 여의치 않았던 광주소프트웨어지원센터의 이관문제가 매듭지어졌다. 본지 10월15일자 참조
지난 99년 12월 광주시와 광주은행 등이 21억원을 출자해 설립된 KISC는 공공부문 시스템과 데이터베이스 개발에 주력해 왔으며 지난 6월에는 한국정보인증과 공인인증 등록기관(RA:Registration Authority) 협정을 맺었다.
한편 시는 내년 광주영상예술센터와 소프트웨어지원센터를 한 데 묶어 별도 법인을 설립,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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