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역학 전문기업 칸티바이오(대표 유용석 http://www.cantibio.com)는 인체의 시뮬레이션 모델링 작업은 물론 물성체의 밀도까지 구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인 바이오닉스와 의료영상처리장비인 바이오스테이션, 이미지 처리 프로그램인 3D-닥터를 자체 기술로 개발,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칸티바이오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바이오닉스는 인체 대퇴골을 시뮬레이션 모델링할 경우 기존 프로그램으로는 할 수 없던 방사선 데이터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의료영상처리장비인 바이오스테이션은 19인치 모니터에 펜티엄Ⅲ 1㎓ 2개, 256 램 4개, 1만vpm의 HDD를 장착했고 하드웨어의 성능 안전을 위해 CPU와 그래픽카드 감시센서를 부착했다. 또 이미지 처리 프로그램인 3D-닥터는 그래픽 처리효과는 물론 다양한 파일 공유가 가능해 세계적으로 표준화된 3차원 이미지 프로그램으로 사용되고 있다.
유용석 사장은 “이번 패키지 출시로 연간 3000만달러의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국내 의료기기 기술 수준을 한 차원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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