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관리공단은 연금보험료를 인터넷으로 고지, 수납하는 ‘국민연금보험료 인터넷고지 및 납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가정보화사업으로 추진돼 국내 금융기관이 공동 개발한 서비스로, 금융결제원의 인터넷지로 사이트(http://www.giro.or.kr)에 접속해 회원 가입 후 ‘국민연금’ 배너를 선택하면 된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연금보험료 고지서가 매달 28일 개인 e메일로 통보되며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7시(토요일 오후 3시)까지 당월분 보험료와 직전 3개월 미납분을 납부할 수 있다.
국민연금관리공단은 금융기관이 공동으로 구축한 ‘인터넷고지·납부시스템’을 활용함으로써 독자시스템 구축에 들어가는 수억원 이상의 비용을 절감하고 수납내역의 실시간 확인 등 수납업무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어 대고객 서비스 향상은 물론 경영효율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나타냈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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