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등락을 거듭하는 혼조세 끝에 6일째 상승을 이어갔다. 2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22포인트(0.23%) 상승한 543.41로 마감됐다. 외국인이 712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520억원과 151억원을 순매도, 외국인 매수가 장을 떠받치는 장세가 이어졌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각각 3억5639만주와 1조3658억원으로 주말을 앞둔 데다 하이닉스 거래량이 줄고 증시 조정전망이 확산되면서 전날의 절반수준에 그쳤다. 오른 종목은 상한가 13개를 포함해 332개, 내린 종목은 하한가 4개를 포함해 444개였다.
<코스닥>
조정장세였으나 대형주들의 선전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44포인트(0.69%) 오른 64.10으로 마감됐다. 외국인들은 19일째 순매수를 이어가며 221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였다. 이에 비해 개인과 기관투자가들은 각각 12억원과 104억원의 순매도로 대응했다. 등록 이틀째인 강원랜드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15만3000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이 3조600억원으로 불어났다. 거래량은 3억4818만주, 거래대금은 1조3530억원으로 주중에 비해 크게 줄어들었다.
<제3시장>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장초반 보합세로 시작했으나 거래대금 유입이 꾸준하게 이뤄지면서 결국 큰 폭의 오름세를 연출했다. 수정주가평균은 11.52% 상승한 9836원이었다.
이날 거래량은 전날보다 2만주 감소한 126만주, 거래대금은 8000만원 증가한 2억9000만원을 기록했다. 한국정보중개와 훈넷이 각각 거래량 및 거래대금 수위를 차지하며 이날 매매를 주도했다. 152개 거래종목 중 상승 26개 종목, 하락 37개 종목이었으며 거래미형성종목은 75개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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