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전지 전문제조업체인 애니셀(대표 임영우 http://www.anycell.co.kr)은 최근 일본 방위청과 연간 5억원 가량의 제품 납품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애니셀은 최근 세계적인 전지 메이커들과의 경쟁을 벌인 끝에 일본 방위청과 육상 자위대의 소형 무전기 등에 사용되는 리튬 1차전지 납품 계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1년간 매분기마다 일정량을 선적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리튬전지 산업의 종주국인 일본에 진출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세계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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