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기술원(KOPTI·원장 최상삼 http://www.kopti.re.kr)의 학·연 공동협력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KOPTI는 최근 동신대와 ‘학연 협동 석·박사과정 협약 체결식’을 갖고 과학기술 인력·학술정보·시설 등 상호교류 및 광산업 분야의 연구사업을 통한 공동협력체제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앞서 KOPTI는 지난 9월 조선대·전남대 대학원에 협동 석·박사과정을 신설해 기초과학과 공학 및 광기술 분야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으며, 6월에는 러시아 로모노소프모스크바주립대 국제레이저센터와 국립협력협약을 체결했다.
KOPTI는 이런 협력사업을 통해 학생 및 과학자 교환 프로그램, 보유장비 사용과 공통연구과제를 추진하고 광산업 분야의 과학기술과 산업기술에 관한 협력 및 과학기술 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최상삼 원장은 “국내 광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인력과 원천기술 확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 대학과 협력을 맺고 우수인력 육성 및 광 관련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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