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발명진흥회는 한국기술거래소와 지난 24일 ‘기술이전 및 사업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특허기술 분야 우수기술 발굴 및 검증·평가 공동추진 △기술이전 정보공유 △기술거래 및 사업화 공동추진 등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그동안 휴면 상태에 있던 특허기술 분야의 기술개발 및 기술거래·사업화를 활성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발명진흥회와 기술거래소가 각각 특허청과 산자부로부터 특허 및 기술평가기관으로 지정받은 정부공인 기술평가기관이라는 점에서 향후 기술거래 및 사업화에 대한 부처간 협력체제 구축이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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