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3 CD플레이어 업체인 하빈이 전 서윤득 사장의 사망으로 공석 중이던 대표이사에 권진만 이사(31)를 최근 선임했다.
권 신임사장은 경기과학고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한국대학생벤처창업연구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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