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통신(대표 김형태 http://www.woojucom.com)이 프랑스 최대의 보안감시장비 판매업체 아셋(AASSET)과 연간 7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영상저장장치(DVR) 및 보안감시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수출제품은 홈DVR와 4채널 스탠드얼론 타입 DVR, 컬러·흑백 감시장비 등으로, 특히 가정용 및 소호(SOHO) 시장을 겨냥한 홈DVR는 하드웨어 기술을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처리, 성능대비 가격 경쟁력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김형태 사장은 “오랜 기간을 거쳐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단발수출이 아닌 연간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이번 수출이 본격적인 유럽시장 공략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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