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텍시스템(대표 남석우 www.comtec.co.kr)은 최근 사이버아파트 네트워크 구축 전문기업인 테크노빌리지와 앞으로 3년간 스위치 장비를 독점 공급키로 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콤텍시스템은 이에 따라 테크노빌리지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와 관련해 건설업체로부터 수주한 아파트·오피스텔빌딩·주상복합건물 등에 스위치 장비군을 공급하게 된다.
또 인터넷 서비스와 관련한 네트워크 시설공사 및 장비설치·보수 등의 업무도 함께 맡게 된다.
콤텍시스템은 이번 계약으로 2002년부터 향후 3년간 15만세대에 스위치 장비를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금액으로는 약 200억원의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콤텍시스템은 연간 5000억원 정도로 추산되는 국내 사이버아파트 시장이 매년 100%의 성장을 거듭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앞으로 사이버아파트관련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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