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Skylife·대표 강현두 http://www.skylife.co.kr)이 23일 오후 6시 표준형 세트톱박스와 DVB-MHP 방식의 데이터서비스 공급업체 선정을 위한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대흥멀티미디어㈜, 아이큐브, 알티캐스트를 각각 주계약자로 하는 3개 컨소시엄이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디지털위성방송은 3개 컨소시엄에는 세트톱박스 업체 외에도 △DVB-MHP 1.01 미들웨어 △EPG(Electronic Program Guide)와 PPV(Pay Per View) 애플리케이션 △데이터서비스 송출과 관리를 위한 헤드엔드(Head-End) 장비 △시스템통합(SI) 업체들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표준형 세트톱박스 컨소시엄 접수에는 세트톱박스 업체로는 프랑스의 방송사업자 카날플러스, 미국의 미들웨어 업체인 오픈TV, 삼성전자·휴맥스·현대디지탈테크와 필립스 등 국내외 세트톱박스 메이커 등이 이들 컨소시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성방송은 이들 3개 컨소시엄에 대해 자격과 자료 및 가격 심사 외에 벤치마크테스트를 거치는 것은 물론 제안내용의 우수성과 사업성·신뢰성 등을 종합평가해 31일 최종 업체를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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