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재 선박용 히팅코일 전문업체 부풍에너지(대표 전지수)는 최근 일본 다이이치와 기술제휴로 특수발열체를 이용해 에너지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소용량 온풍기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소용량 온풍기는 전원을 연결하면 5분 안에 3500도의 고온을 발생하는 세라믹 신소재를 특수발열체로 사용해 대기오염이 전혀 없는 친환경 제품으로 조작이 간편하고 화재위험이 없다.
부풍에너지는 그동안 특수발열체를 이용한 농업용 및 대형 온풍기 등을 생산해 일본에 수출하고 있다.
부풍에너지는 25일 서울 연세대에서 제품 설명회와 시연회를 갖고 국내 보급을 위한 대리점 모집에 나선다. 문의 (055)329-6177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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