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회장 라석찬 http://www.kha.or.kr)는 의료계의 e비즈니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자상거래 기반조성사업단’이 정식으로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병원협회는 최근 서울대학교병원 등 주요 13개 병원과 9개의 정보기술(IT)업체가 출자금 납입을 완료함에 따라 지난 5월 병원정보화추진위원회의 결의를 통해 추진돼온 전자상거래 기반조성사업단 설립이 마무리됐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의료계 기업간(B2B) 거래 활성화를 위한 표준화 작업을 비롯해 내년도 B2B 시범사업 선정에 대비한 의료계의 예비작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상거래 기반조성사업단은 11월 중순 의약품 및 기기의 물류체계·코드 표준화사업체 선정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대외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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