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결제서비스업체 페이몬(대표 이철희 http://www.paymon.co.kr)이 세계적인 보안 및 지불결제 전문업체 베리사인과 전략 제휴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페이몬은 베리사인의 지불결제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내년 1월 오픈예정인 결제 서비스 준비작업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페이몬은 이번 제휴를 바탕으로 B2B결제와 가상사설망(VPN) 등 e-페이먼트 사업, e-빌링 사업(EBPP), 전자세금계산서·전자영수증 등 e-솔루션 사업 등 3가지 분야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페이몬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베리사인은 아시아, 유럽, 남아메리카 등 대륙별 전자지불 서비스 분야의 선두업체들과 제휴를 맺어 국제적인 지불협력 네트워크를 구축, 각 국가의 고유 언어와 통화 및 지불 방식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페이몬은 베리사인이 한국전자인증을 통해 투자한 전자지불 결제 솔루션 업체로 지난 4월 설립됐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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