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솔루션업체 아리수인터넷(대표 김상동 http://www.web114.com)이 일본 히타치와 45만달러 규모의 영상채팅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영상채팅 솔루션 ‘챗러브(http://chatlove.web114.com)’는 영상채팅을 하면서 영화나 음악을 감상하고 자신만의 채팅방을 꾸밀 수 있는 제품이다. 아리수는 이 제품을 일본 NTT도코모의 3세대 서비스 ‘모바일영상채팅(FOMA)’서비스에 적용키로 했다.
김상동 사장은 “최근 일본에 초고속 인터넷 열풍이 불면서 멀티미디어 솔루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은 단순한 판매계약이 아닌 마케팅 대행 계약으로, 히타치의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어 수출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리수인터넷은 영상채팅, 자바게임, 영상 웹콜센터를 개발해 기업을 대상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영화·만화 관련 콘텐츠와 게임을 직접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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