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공기관의 내년도 IT지출이 올해보다 15% 늘어날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뉴스바이츠에 따르면 ‘미정부 전자 및 정보기술협회(GEIA:Government Electronics and Information Technology)’는 공공기관 275곳과 의회 관계자 그리고 월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년도 공공기관 지출이 490억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GEIA는 “공공기관의 내년도 IT예산 중 보안과 무선 통신 분야가 9·11 테러사건 여파로 최우선 투자 순위로 부상했다”고 설명하며 “오는 2007년 연방정부의 IT예산은 650억달러로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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