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와 엔화를 즉석에서 감식하고 현지 화폐로 바꿔주는 외화감식환전기(FCE:Foreign Currency Exchanger)가 국내기술로 개발됐다.
화폐감식기 전문기업 XTM(대표 정훈 http://www.xtm.co.kr)은 달러 및 엔화 지폐를 집어넣으면 위폐여부를 확인한 뒤 실시간 환율에 따라 돈을 바꿔주는 환전기를 출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환전상이 수작업으로 환전하는 것보다 훨씬 신속할 뿐만 아니라 자체 여권판독기를 통해 고객의 신원확인도 자동으로 수행하기 때문에 무인 환전상 구실을 완벽하게 수행한다. 또 50년대 이후 발행된 모든 달러와 엔화의 종류를 인식하도록 위폐감식기능을 크게 높이고 10원짜리 동전단위까지 정확히 환전할 수 있다.
XTM측은 위폐감식과 환전기능을 한꺼번에 지원하는 이 환전기기를 은행·호텔·공항 등 외국인 출입이 잦은 지역에 우선 공급하는 한편, 내년에는 1000여대를 해외시장에 판매할 계획이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전자 많이 본 뉴스
-
1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2
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2731억원…전년比 122%↑
-
3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매출 6조5550억·2078억 손실 기록
-
4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5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6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
7
그래핀랩, 반도체 펠리클 JDA 체결…상용화 잰걸음
-
8
삼성중공업, LNG-FSRU 1척 수주…4848억원 규모
-
9
삼성전자 TV 사업 수장 교체...이원진 사장 '턴어라운드' 임무 맡았다
-
10
케이이에스, CBTL 의료기기 시험센터 본격 가동… 글로벌 인허가 장벽 낮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