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운전중 휴대폰 사용에 대한 단속을 앞두고 자동차의 컵홀더에 장착된 핸즈프리를 무선리모컨으로 작동시킬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핸즈프리가 개발됐다.
통신기기 전문제조업체인 삼신이노텍(대표 김석기)은 자동차 운전자의 안전성 제고를 위해 핸들에 부착된 리모컨으로 핸즈프리를 조작할 수 있는 ‘컵홀더형 무선리모컨 핸즈프리(모델명 SHF-400)’를 개발,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시판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핸들에 부착된 무선리모컨으로 수신과 발신은 물론 볼륨·선택모드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양방향 통화 또한 가능하다.
아울러 기존 테이프 부착형 핸즈프리의 단점으로 지적돼 왔던 차량손상 방지와 운전자의 시야방해를 말끔히 해소한 것이 특징이다.
벤처기업인 삼신이노텍은 현재 이 제품의 컵홀더에 대한 특허·실용신안을 출원해 놓고 있는 상태다. 문의 (02)678-1302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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