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체신청(청장 형태근)은 22일부터 우체국 전자금융과 무인 금융자동화창구에 대한 연중무휴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우체국 고객은 인터넷 및 폰뱅킹, 신용카드 현금서비스 등 우체국 전자금융서비스를 공휴일에도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해 현재 대구경북지역 4만600여명(전국 25만4000여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우체국 전자금융서비스는 지금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과 토요일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운용해왔었다. 또 지난 97년에 도입한 우체국 금융무인자동화창구는 32개소(전국 226개소)에 75대(전국 694대)가 설치, 운영되고 있다.
경북체신청 관계자는 “전자금융서비스 이용고객이 급증하면서 올해말까지 대학교·지하철역·시외버스터미널·대형할인매장·관광지 등 공공장소를 포함한 13곳에 무인자동화 창구 13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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