퀄컴코리아(대표 김성우)는 3세대 cdma2000 1x를 지원하는 MSM5100 상용칩세트와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냅트랙사의 첨단위치추적기술인 ‘gpsOne’을 탑재,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내년중 실시할 예정인 휴대전화응급서비스인 ‘E911’을 완벽하게 지원한다고 퀄컴코리아는 설명했다.
또 멀티미디어 기능과 블루투스 1.1버전을 지원,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무선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
퀄컴은 cdma2000 1x 단말기 등 이 칩세트를 탑재한 50여개의 제품이 올해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지연기자 ju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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