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거래진흥원(원장 정득진)은 한국전자증명원(대표 김용우)과 전자상거래(EC) 소비자보호를 위한 시큐마(SecuMa) 서비스 제공 및 상호 배너광고 추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 내달 초부터 전자거래암호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다음달부터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한국전자증명원이 제공하는 시큐마 서비스를 무료로 다운로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시큐마 서비스는 한국전자증명원이 인터넷 쇼핑, 사이버 트레이딩을 이용할 때 거래화면을 암호화해 저장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지난 4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진흥원은 전자거래기본법 제28조(법률 제5834호)와 동법 시행령 제15조에 의거, 산하에 ‘전자거래분쟁조정위원회’라는 분쟁조정기구를 설치해 각종 EC 관련분쟁을 조정해왔으며, 이번 서비스로 여러 분쟁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진흥원은 e트러스트 제도에도 시큐마 서비스를 도입해 향후 e트러스트 인증업체들이 시큐마 서비스를 활용토록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신혜선기자 shinhs@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애플페이 '기후동행카드' 탑재 추진
-
2
“쿠팡 총수는 김범석” 공정위 칼 뺐다
-
3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4
삼성전자 2배 수익 노리는 투자자들…사전교육 하루만에 2000명 신청
-
5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6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7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8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9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10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