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영·모바일 솔루션 전문기업인 유니온정보시스템(대표 최인용)은 최근 한신상호신용금고의 금융종합시스템 구축 사업에 지식경영기반의 핵심 인프라 구축 솔루션인 ‘날리지*인’을 공급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한신에 공급키로 한 ‘날리지*인’은 그룹웨어·지식관리시스템·문서관리시스템 등 그동안 독자적으로 운영되던 솔루션을 한곳에 집적한 통합 솔루션이다.
이에 따라 한신상호신용금고는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던 결재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하며 기간계 시스템과 연계해 일일결산 및 경영분석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 신속하게 의사 결정을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내부 직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신설, 업무를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식경영을 활성화할 수 있다.
한신은 특히 금융업무·대외업무·고객관리 등의 시스템과 지식경영 인프라 솔루션을 연계해 향후 인터넷 뱅킹시대를 대비할 계획이다.
유니온정보시스템은 이번 프로젝트를 내년 3월까지 구축 완료할 예정이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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