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A를 이용해 전기와 수도, 온수, 가스난방검침을 통합수행하는 자동검침시스템이 상용화됐다.
원격검침업체인 옴니시스템(대표 강재석 http://www.omnisystem.co.kr)은 PDA의 적외선통신포트로 양방향 정보교환기능을 지원하는 신형 통합검침시스템을 서울 도곡동 주공아파트 700세대에 설치, 운용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검침원이 통합검침기 전방 1.5m 안에 PDA를 갖다대면 각 세대의 전기, 수도, 온수 사용량이 자동으로 입력되는데 전용선을 이용한 기존 원격검침시스템에 비해 설치·관리비가 훨씬 저렴하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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