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매출액 50억∼60억원 규모의 중소 섬유업체들이 무역관리 솔루션을 도입하는 과정에서 애플리케이션서비스임대(ASP) 서비스를 받는 곳이 늘고 있다.
섬유 무역관리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레디코리아(대표 김택윤)는 지난 9월 16일 서비스를 개시한 헬프트레이드(http://www.helptrade.net)에 사용신청한 기업이 70여개를 넘어섰으며, 이런 추세라면 연말까지 300여개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고 21일 밝혔다.
헬프트레이드에 가입하게 되면 영업관리·수불관리·협상서류관리·그룹웨어 등의 기능을 갖춘 솔루션을 온라인으로 공급받을 수 있으며, 2년 사용 기준의 패키지로 구입할 때보다 약 70%의 총소유비용 절감효과가 기대된다고 레디코리아 측은 말했다.
<이병희기자 shak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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